교육 이념과 철학

동수원 킨더 선교원이 믿는 어린 시절의 의미와, 그것을 지켜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전한 어린 시절을 지키는 일

발도르프 교육은 아이를 "작은 어른"이 아니라, 고유한 발달 단계를 지닌 존재로 바라봅니다. 특히 유아기는 의지와 감각, 신체가 함께 자라나는 시기로, 지식을 앞서 가르치기보다 충분히 놀고 몸을 움직이며 세상을 감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교육의 목표는 아이가 무엇을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온전한 인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동수원 킨더 선교원은 아이들의 고유성과 개별성을 존중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개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좋은 어른들이 롤 모델이 되어 존중의 태도를 보며 자란 아이들은 아이들끼리도 서로 아끼며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원합니다.

아이들은 형님들, 동생들 사이에서 관계 중심의 삶을 살아갑니다. 충분한 자유 놀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놀이 경험을 쌓아가며, 매일 바깥 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성장합니다. 이를 통해 대가족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동수원 킨더 선교원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 발달에 맞는 적기 교육을 통해 보다 완성적이고 주체적인 배움의 태도를 키웁니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정한 리듬, 건강한 식사를 통해 균형잡힌 아이로 자라납니다.

세 가지 교육 원칙

🔁

리듬

매일, 매주, 매 절기가 일정한 리듬 속에서 반복됩니다. 이 반복은 아이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줍니다.

🖐️

모방과 본보기

유아는 설명이 아니라 어른의 모습을 모방하며 배웁니다. 교사는 아이 앞에서 따라 하고 싶은 본보기가 되고자 합니다.

🌳

자연과의 연결

플라스틱 대신 나무, 양모, 실크 등 자연물로 만든 놀잇감과 매일의 실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감각적 연결을 지켜갑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아이들

✨

스스로 빛을 내는 아이들

아이들 본연의 모습에 맞는 적기 주도적인 자유놀이의 경험과 창작활동은 교육은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주체성을 꽃 피웁니다.

🤝

조화로운 빛을 내는 아이들

좋은 본보기가 되는 어른과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관계 안에서 긍정적인 모방과 본보기를 경험하며 건강한 사회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릅니다.

🕯️

따뜻한 빛을 내는 아이들

말씀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이들의 따듯한 말과 행동은 어디서나 빛을 내며 세상을 밝힙니다.

🌱

건강한 빛을 내는 아이들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뿌리를 단단하게 내립니다.

부모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

동수원 킨더 선교원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교사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터입니다.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아이, 부모와 교사가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